작년부터 자주쓰던 다미끼 - 스팅거 인데스트레이트웜,테일웜,버징 다 입질이 없을때믿고 쓰는 스팅거 .손맛을 안겨줄 확률이 제일 높은 미끼다. 올해 계획은 스피닝릴로드 : 쏘치 부스터릴 : 시마노 세도나 or 사하라 2000~2500번 릴라인 : 나일론 2호 , 카본 1.5호 베이트릴로드 : 아부가르시아 타이탄릴 : 도요 라그나라인 : 카본 or 나일론 쉐드웜을 써볼까 생각중이다.프로그랑 탑워터의 계절이 왔으므로 휴무때마다 충남권 ! 낚시는 항상 충동적으로 가므로 저는 계획전날 쿠팡으로 급하게 구매합니다..ㅋㅋ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