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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아프리카] I Love the Whole World

[응고롱고로 분화구] 신혼여행에서 만난 펠리컨과 홍학! 아프리카 야생의 핑크빛 순간

by 여행가 제이 2025.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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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가 생각보다 좁아 누구라도 멍 때리며 운전하는 순간 사고 위험이 큰 도로입니다.

실제로 저희도 내려오는 차량이 멍 때리느라 저희랑 사고 날 뻔했으나 가이드님의 분노의 샤우팅으로 해결

 

가는 길엔 정말 자연 그대로의 버펄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응고롱고로 분화구의 호수(에 펠리컨과 홍학(플라밍고)이 많이 서식하는 것은 호수의 독특한 환경 조건 때문입니다.

 

응고롱고로 분화구에 있는 마사이족 마을

중간중간 들리는 휴게소 입니다.

화장실도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하이에나를 다시 한번 만났습니다.

 

 

그리고 사냥에 성공하여 포식하고 있는 사자를 볼 수 있었습니다.

좀 멀리 떨어져 저희는 망원경을 통해 봤습니다.

 

 

 

혹멧돼지도 볼 수 있었고

 

누와 얼룩말 사이에서 하마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홍학과 펠리컨

 

응고롱고로 분화구의 호수에 펠리컨과 홍학이 많이 서식하는 것은 호수의 독특한 환경 조건 때문입니다.

https://youtu.be/QmKXRJQxgPo?si=eBV7zAu_E40oQRPf

홍학이 많은 이유

응고롱고로 분화구 내부의 마가디 호수는 소다 호수, 염기성이 강한 호수입니다.

  1. 먹이의 풍부함: 홍학은 주로 시안화세균이나 남조류를 먹고 삽니다. 이 조류들은 다른 생물에게는 치명적인 높은 염도와 알칼리성 환경에서 매우 잘 번식합니다.
  2. 포식자 회피: 알칼리성이 강한 소다 호수에는 포식자(맹금류나 다른 포유류)가 살기 어렵기 때문에, 홍학은 안전하게 번식하고 먹이를 먹을 수 있습니다.

 

펠리컨(Pelican)이 많은 이유

펠리컨은 홍학과 달리 물고기를 주로 먹습니다.

  • 먹이 경쟁 회피: 마가디 호수는 염도가 매우 높아 물고기가 살기 어렵지만, 응고롱고로 분화구 내의 염도가 낮은 다른 작은 웅덩이나 강물 유입 지역 주변에는 물고기가 서식합니다.
  • 서식지 근접성: 펠리컨은 홍학처럼 염도에 극도로 의존하지는 않지만, 분화구 내의 풍부한 다른 먹이 자원(작은 연못의 물고기)을 이용하기 위해 서식하며 홍학 무리와 함께 관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펠리컨이 많은 이유
펠리컨은 홍학과 달리 물고기를 주로 먹습니다.

먹이 경쟁 회피: 마가디 호수는 염도가 매우 높아 물고기가 살기 어렵지만, 응고롱고로 분화구 내의 염도가 낮은 다른 작은 웅덩이나 강물 유입 지역 주변에는 물고기가 서식합니다.

서식지 근접성: 펠리컨은 홍학처럼 염도에 극도로 의존하지는 않지만, 분화구 내의 풍부한 다른 먹이 자원(작은 연못의 물고기)을 이용하기 위해 서식하며 홍학 무리와 함께 관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홍학이 핑크색인 이유, 딱 3줄 정리!

  1. 갓 태어난 새끼 홍학은 멜라닌 색소만 있어 백색 또는 회색이지만, 점차 먹이를 통해 몸을 핑크빛으로 채우기 시작합니다.
  2. 홍학의 주 먹이인 조류와 새우에는 카로티노이드라는 붉은색 색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3. 이 카로티노이드 색소가 몸속에 축적되면서 깃털을 붉게 물들이기 때문에, 많이 먹고 건강할수록 더 진한 핑크색을 띠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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