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빅토리아 폴스로 가기 위해 다시 에티오피아 공항에 도착
공항에서 버거킹을 먹었는데 가격이 무려 27달
전반적으로 물가가 비싸서 기념품도 선뜻 사기엔 부담되는 편이다.ㅠㅠ

저희는 바로 짐바브웨 빅토리아 폴스로 가지 않고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스탑오버를 하게 되었습니다.
호텔은 항공사에서 제공해 준 게트팜 호텔이었고,
비행기에서 나오면 항공사 직원이 셔틀버스까지 안내해 줍니다.
Getfam Hotel, 게트팜호텔
https://www.tripadvisor.co.kr/Hotel_Review-g293791-d8550241-Reviews-Getfam_Hotel-Addis_Ababa.html




식당은 2층쯤에 있고
메뉴는 무료입니다.
먹고살아야 해서 먹긴 했는데 정말……
이 특유의 아프리카 향신료 치킨은
우리나라 치킨이랑은 완전히 달라서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아요.



저희가 배정받았던 방은 물이 안 빠지고 물이 넘쳐흘러서
결국 카운터에 얘기를 하여 방교체를 하였습니다.


후기는 호불호가 갈렸는데,
제가 보기엔 아디스아바바 기준으로 보면 이 정도면 괜찮은 호텔이고,
여러 나라를 다녀본 여행객 입장에서는
호텔로서 당연히 조금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의 아디스아바바 거리는
런닝하는 사람들도 있고 풍경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밤에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는
길거리에서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과 이를 관리하는 남성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디스아바바 공항에서는 입구에서부터 보안 검사가 굉장히 철저했습니다.
신발까지 벗고 모든 소지품을 검사해야 공항 건물에 들어갈 수 있었는데,
이 정도로 철저한 이유는 공항이 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국제 관문이기도 하고,
과거 항공기 안전 사건과 주변 지역 범죄 위험 때문에 보안 절차가 강화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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